홀로 있으면 불이 환하기 어렵습니다.
그러나 함께 하면 서로가 서로의 불꽃을 활활 타오르게 합니다. 그리하여 작은 불꽃들이 모여 큰 빛이 됩니다.
환영합니다!
우리 세상의 빛교회와 함께 하시길 권면합니다!
어느덧 여러분의 심령과 삶에 비어 있던 곳이 하나님의 생명과 축복으로 채워져 감을 느끼실 것입니다.
예수님의 은혜로 보다 담대하고 활기있게 생활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.
나아가 자신이 받은 생명의 빛을 성령님의 권능으로 이웃에 비춰 주는 현장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.